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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黃 권한대행, 2월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해야”
입력 2017.01.31 (10:35) 수정 2017.01.31 (10:40) 정치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31일(오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2월 임시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성실히 답하라고 요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번에 나오면 이번 2월에 안 나와도 된다는 민주당과의 약속은 잘못된 뒷거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정이 마비되고 나라가 어렵다"면서 "황 권한대행이 국회에 나와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내일부터 열리는 2월 임시국회의 입법 활동과 관련해 주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은 개혁 입법 통과에 반대하고 있고, 민주당은 대선에서 혹시나 표를 잃을까봐 몸조심만 하고 있고, 바른정당 역시 애매모호한 입장만 취하고 있다"면서 "4당 원내대표 회담을 조속히 제안해 1월 임시국회에서 못다 한 개혁법안을 2월 국회에서 통과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선진화법은 헌법 위반이고 다당제에서는 특히 악법으로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주승용 “黃 권한대행, 2월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해야”
    • 입력 2017-01-31 10:35:45
    • 수정2017-01-31 10:40:23
    정치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31일(오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2월 임시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성실히 답하라고 요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번에 나오면 이번 2월에 안 나와도 된다는 민주당과의 약속은 잘못된 뒷거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정이 마비되고 나라가 어렵다"면서 "황 권한대행이 국회에 나와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내일부터 열리는 2월 임시국회의 입법 활동과 관련해 주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은 개혁 입법 통과에 반대하고 있고, 민주당은 대선에서 혹시나 표를 잃을까봐 몸조심만 하고 있고, 바른정당 역시 애매모호한 입장만 취하고 있다"면서 "4당 원내대표 회담을 조속히 제안해 1월 임시국회에서 못다 한 개혁법안을 2월 국회에서 통과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선진화법은 헌법 위반이고 다당제에서는 특히 악법으로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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