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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행 “국회-정부간 협조 중요…민생법안 처리해야”
입력 2017.01.31 (10:45) 수정 2017.01.31 (10:57) 정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민생안정과 경제회복 등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간의 소통과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31일(오늘)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내일(1일)부터 한 달간 2월 임시국회가 열리는데, 지난번 신년기자회견 시 '정당 대표들과의 고위급 회동'을 제안드린 바 있다"며 "이와 별도로 정당별 회동도 요청드린 바 있는데 일부 정당과는 회동이 이뤄졌으나, 아직 만나지 못한 곳도 있다"고 언급하며 국회와 정부 간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부처에서는 지난 정기국회와 1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주요 민생법안들이 이번 임시국회 기간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규제프리존특별법' 등이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것을 희망했다.

황 권한대행은 "설 연휴가 지난 만큼 국무위원들과 모든 공직자는 새 마음과 새 각오로 책임감 있는 국정운영에 더욱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경제 활성화 붐을 다시 크게 일으키자"고 당부했다.

그 방안으로 황 권한대행은 ▲해외시장 진출 ▲창업촉진 ▲규제혁신 ▲과학기술과 ICT 활용 등 네 가지 방향에서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 황 대행 “국회-정부간 협조 중요…민생법안 처리해야”
    • 입력 2017-01-31 10:45:09
    • 수정2017-01-31 10:57:43
    정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민생안정과 경제회복 등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간의 소통과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31일(오늘)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내일(1일)부터 한 달간 2월 임시국회가 열리는데, 지난번 신년기자회견 시 '정당 대표들과의 고위급 회동'을 제안드린 바 있다"며 "이와 별도로 정당별 회동도 요청드린 바 있는데 일부 정당과는 회동이 이뤄졌으나, 아직 만나지 못한 곳도 있다"고 언급하며 국회와 정부 간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부처에서는 지난 정기국회와 1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주요 민생법안들이 이번 임시국회 기간 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규제프리존특별법' 등이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것을 희망했다.

황 권한대행은 "설 연휴가 지난 만큼 국무위원들과 모든 공직자는 새 마음과 새 각오로 책임감 있는 국정운영에 더욱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경제 활성화 붐을 다시 크게 일으키자"고 당부했다.

그 방안으로 황 권한대행은 ▲해외시장 진출 ▲창업촉진 ▲규제혁신 ▲과학기술과 ICT 활용 등 네 가지 방향에서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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