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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제영상] 불가리아, 새해맞이 ‘수르바’ 축제
입력 2017.01.31 (10:54) 수정 2017.01.31 (11:0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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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불가리아에서는 악령을 쫓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신년 축제, '수르바'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화려하게 장식된 가면을 쓰고 커다란 구리로 만든 방울을 요란하게 울리며 행진하는 사람들!

불가리아의 신년맞이 축제 '수르바'가 펼쳐졌습니다.

축제에는 약 7천 명의 참가자가 모였는데요.

악령을 멀리하고 풍요와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른바 '쿠케리' 가면을 썼습니다.

<녹취> 페타르(축제 참가자) : "염소 가죽을 입고 가면을 쓰며 방울을 달고 다니면서 악령을 쫓는 전통 축제입니다. 모든 사람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높이가 최고 3m에 달하는 가면 무게는 약 20kg, 구리방울 무게까지 합하면 모두 70kg가량.

참가자들은 집마다 들러 음식과 선물을 거둬들이고 축제가 끝나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합니다.
  • [지구촌 화제영상] 불가리아, 새해맞이 ‘수르바’ 축제
    • 입력 2017-01-31 10:48:22
    • 수정2017-01-31 11:09:36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불가리아에서는 악령을 쫓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신년 축제, '수르바'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화려하게 장식된 가면을 쓰고 커다란 구리로 만든 방울을 요란하게 울리며 행진하는 사람들!

불가리아의 신년맞이 축제 '수르바'가 펼쳐졌습니다.

축제에는 약 7천 명의 참가자가 모였는데요.

악령을 멀리하고 풍요와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른바 '쿠케리' 가면을 썼습니다.

<녹취> 페타르(축제 참가자) : "염소 가죽을 입고 가면을 쓰며 방울을 달고 다니면서 악령을 쫓는 전통 축제입니다. 모든 사람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높이가 최고 3m에 달하는 가면 무게는 약 20kg, 구리방울 무게까지 합하면 모두 70kg가량.

참가자들은 집마다 들러 음식과 선물을 거둬들이고 축제가 끝나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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