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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연휴기간 ‘끼어들기’ 차량 173대 적발
입력 2017.01.31 (11:13) 수정 2017.01.31 (11:20) 사회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이승철)은 설 연휴 기간 혼잡 구간의 '끼어들기' 차량 173대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 등을 내렸다.
경찰은 특히 공원묘지가 많은 경기 북부지역에서 끼어들기 얌체운전으로 교통 혼잡이 가중돼 이 일대 교통경찰과 휴대용 캠코더를 집중 배치했다.
눈과 비로 도로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명절 연휴 기간 경기 북부지역에서 교통사망 사고 등 대형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특히 공원묘지가 많은 경기 북부지역에서 끼어들기 얌체운전으로 교통 혼잡이 가중돼 이 일대 교통경찰과 휴대용 캠코더를 집중 배치했다.
눈과 비로 도로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명절 연휴 기간 경기 북부지역에서 교통사망 사고 등 대형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 경기북부경찰청, 연휴기간 ‘끼어들기’ 차량 173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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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1 11:13:46
- 수정2017-01-31 11:20:40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이승철)은 설 연휴 기간 혼잡 구간의 '끼어들기' 차량 173대를 적발해 과태료 처분 등을 내렸다.
경찰은 특히 공원묘지가 많은 경기 북부지역에서 끼어들기 얌체운전으로 교통 혼잡이 가중돼 이 일대 교통경찰과 휴대용 캠코더를 집중 배치했다.
눈과 비로 도로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명절 연휴 기간 경기 북부지역에서 교통사망 사고 등 대형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특히 공원묘지가 많은 경기 북부지역에서 끼어들기 얌체운전으로 교통 혼잡이 가중돼 이 일대 교통경찰과 휴대용 캠코더를 집중 배치했다.
눈과 비로 도로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명절 연휴 기간 경기 북부지역에서 교통사망 사고 등 대형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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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아 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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