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리버티 미디어, F1 인수 완료…에클레스턴 회장 퇴진
입력 2017.01.31 (12:50) 수정 2017.01.31 (13:00)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타임워너 TV를 소유한 미국 언론사 리버티 미디어가 자동차 경주 포뮬러 원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40년간 포뮬러 원을 이끌어 온 버니 에클레스턴 회장은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리포트>

중고차 판매원에서 시작해 세계 최대의 자동차경주 대회 CEO 자리에까지 오른 버니 에클레스톤 포뮬러 원 회장.

자동차경주를 마니아의 취미에서, 고수익을 창출하는 스포츠로 탈바꿈시킨 인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포뮬러 원을 진두지휘하던 그의 모습은 이제 볼 수 없게 됐습니다.

포뮬러 원이 미국 언론사 리버티 미디어에 인수되면서 21세기 폭스사의 부회장인 체이스 케리가 포뮬러 원 회장 자리에 임명됐습니다.

<인터뷰> "이제 회장직은 에클레스턴 회장에게는 버겁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독재자로 포뮬러 원을 이끌어왔습니다.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죠."

최근 뇌물 제공 혐의와 독재정권 홍보를 위한 대회 강행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에클레스턴 회장.

이제는 팬들과 교감하는 자동차경주의 기본 철학을 지키겠다는 새로운 경영진을 돕는 자문 역할로 남게 됐습니다.
  • 리버티 미디어, F1 인수 완료…에클레스턴 회장 퇴진
    • 입력 2017-01-31 12:51:12
    • 수정2017-01-31 13:00:30
    뉴스 12
<앵커 멘트>

타임워너 TV를 소유한 미국 언론사 리버티 미디어가 자동차 경주 포뮬러 원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40년간 포뮬러 원을 이끌어 온 버니 에클레스턴 회장은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리포트>

중고차 판매원에서 시작해 세계 최대의 자동차경주 대회 CEO 자리에까지 오른 버니 에클레스톤 포뮬러 원 회장.

자동차경주를 마니아의 취미에서, 고수익을 창출하는 스포츠로 탈바꿈시킨 인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포뮬러 원을 진두지휘하던 그의 모습은 이제 볼 수 없게 됐습니다.

포뮬러 원이 미국 언론사 리버티 미디어에 인수되면서 21세기 폭스사의 부회장인 체이스 케리가 포뮬러 원 회장 자리에 임명됐습니다.

<인터뷰> "이제 회장직은 에클레스턴 회장에게는 버겁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독재자로 포뮬러 원을 이끌어왔습니다.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죠."

최근 뇌물 제공 혐의와 독재정권 홍보를 위한 대회 강행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에클레스턴 회장.

이제는 팬들과 교감하는 자동차경주의 기본 철학을 지키겠다는 새로운 경영진을 돕는 자문 역할로 남게 됐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