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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7일 만에 반등…한판에 9천원대
입력 2017.01.31 (14:55) 수정 2017.01.31 (15:01) 경제
계란값이 7일 만에 반등하면서 9천 원대를 회복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26일까지 엿새 연속 하락했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이날 7일 만에 반등하면서 9천30원으로 상승했다. 지난 12일 9천543원까지 올랐던 계란 평균 소매가는 19~26일 주말을 제외하고 엿새 연속 하락하면서 8천898원까지 떨어졌으나 설 연휴 직후인 31일 다시 9천원대를 회복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정부의 외국산 계란 수입 조치 등으로 한풀 꺾이는 듯했던 계란값이 일시적 수요 증가와 물량 부족 등으로 소폭 반등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계란값이 설 연휴 전까지 엿새 연속 하락하긴 했지만, 본격적인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며 "산란계 부족 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야기된 근본적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시간 내에 큰 폭으로 떨어지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계란값 7일 만에 반등…한판에 9천원대
    • 입력 2017-01-31 14:55:08
    • 수정2017-01-31 15:01:00
    경제
계란값이 7일 만에 반등하면서 9천 원대를 회복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26일까지 엿새 연속 하락했던 계란 평균 소매가(30개들이 특란 기준)는 이날 7일 만에 반등하면서 9천30원으로 상승했다. 지난 12일 9천543원까지 올랐던 계란 평균 소매가는 19~26일 주말을 제외하고 엿새 연속 하락하면서 8천898원까지 떨어졌으나 설 연휴 직후인 31일 다시 9천원대를 회복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정부의 외국산 계란 수입 조치 등으로 한풀 꺾이는 듯했던 계란값이 일시적 수요 증가와 물량 부족 등으로 소폭 반등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계란값이 설 연휴 전까지 엿새 연속 하락하긴 했지만, 본격적인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며 "산란계 부족 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야기된 근본적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시간 내에 큰 폭으로 떨어지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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