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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통합’-潘 ‘개헌’…분주한 대권 행보
입력 2017.01.31 (19:05) 수정 2017.01.31 (19:25)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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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설을 쇠고 온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이 무척이나 빨라졌습니다.

앞서가는 후보는 앞서가는 후보대로, 뒤쳐진 후보들은 서로간의 합종연횡을 모색하며 승기를 잡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선 주자들 동향을 강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역과 이념, 세대를 통합하겠다며 통합을 앞세운 대세론 굳히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녹취> 문재인(민주당 전 대표) : "저 문재인이 대세다, 이런 말들을 많이들 하는데 정말로 실제로 확인해 보니까. 제가 대세 맞습니다."

제3지대 움직임들은 결국 정권 교체를 반대하는 정권 연장 연대라며 견제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은 모든 정당과 정파 대표들로 개헌협의체를 구성하자며 대선 전 개헌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개헌을 고리로 본격적인 제3지대 공간 마련에 나서는 분위긴데, 개헌에 소극적인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도 쏟아냈습니다.

<녹취> 반기문(유엔 전 사무총장) : "민주당 유력 대권주자는 시간이 없다,이런 이유로 대선 전 개헌에 반대.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자리에서 광주에서 도움을 받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미래기술 체험 공간을 방문한 자리에서 "나만 정권교체라 생각하는 건 교만" 이라며 문 전 대표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아동 보육과 노인 돌봄에 집중하겠다며 정책행보를 이어갔고,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보수진영 단일후보론을 거듭 주장하며 반기문 전 총장의 호응을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 文 ‘통합’-潘 ‘개헌’…분주한 대권 행보
    • 입력 2017-01-31 19:07:55
    • 수정2017-01-31 19:25:04
    뉴스 7
<앵커 멘트>

설을 쇠고 온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이 무척이나 빨라졌습니다.

앞서가는 후보는 앞서가는 후보대로, 뒤쳐진 후보들은 서로간의 합종연횡을 모색하며 승기를 잡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선 주자들 동향을 강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역과 이념, 세대를 통합하겠다며 통합을 앞세운 대세론 굳히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녹취> 문재인(민주당 전 대표) : "저 문재인이 대세다, 이런 말들을 많이들 하는데 정말로 실제로 확인해 보니까. 제가 대세 맞습니다."

제3지대 움직임들은 결국 정권 교체를 반대하는 정권 연장 연대라며 견제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은 모든 정당과 정파 대표들로 개헌협의체를 구성하자며 대선 전 개헌 추진을 제안했습니다.

개헌을 고리로 본격적인 제3지대 공간 마련에 나서는 분위긴데, 개헌에 소극적인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도 쏟아냈습니다.

<녹취> 반기문(유엔 전 사무총장) : "민주당 유력 대권주자는 시간이 없다,이런 이유로 대선 전 개헌에 반대.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자리에서 광주에서 도움을 받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미래기술 체험 공간을 방문한 자리에서 "나만 정권교체라 생각하는 건 교만" 이라며 문 전 대표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아동 보육과 노인 돌봄에 집중하겠다며 정책행보를 이어갔고,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보수진영 단일후보론을 거듭 주장하며 반기문 전 총장의 호응을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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