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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와이즈 영입…찰스 로드 퇴출
입력 2017.01.31 (19:43) 수정 2017.01.31 (19:57) 남자프로농구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외국인 선수 에릭 와이즈(27·192.8㎝)를 영입했다.

모비스는 31일 "기존의 찰스 로드(32·200.1㎝) 대신 와이즈를 영입, 2월 1일 열리는 전주 KCC와 경기부터 기용한다"고 밝혔다.

와이즈는 이번 시즌 KCC에서 안드레 에밋의 일시 대체 선수로 뛰면서 정규리그 25경기에 출전, 14.2점에 5.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키퍼 사익스 대신 와이즈를 영입하는 방안을 최근 검토했으나 31일 오전 와이즈에 대한 영입 가승인 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이렇게 되자 모비스에서 이날 오후 와이즈 영입 가승인 신청을 KBL에 냈고 곧바로 로드를 퇴출, 2월부터 와이즈로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

로드는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평균 23.8점에 11.2리바운드의 성적을 냈으나 최근 허리 통증으로 29일 열린 부산 kt와 경기에 결장했다.

득점 4위, 리바운드 6위, 블록슛 3위(1.9개)의 로드가 교체된 것은 다소 의외다.

특히 모비스는 와이즈와 기존의 네이트 밀러(30·187.4㎝) 등 단신 선수 2명으로만 외국인 선수 조합을 꾸리게 됐다.

모비스는 와이즈가 골밑에서도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데다 이종현(203㎝), 함지훈(198㎝) 등 국내 골밑 요원들이 있기 때문에 단신 외국인 선수 조합으로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모비스, 와이즈 영입…찰스 로드 퇴출
    • 입력 2017-01-31 19:43:43
    • 수정2017-01-31 19:57:51
    남자프로농구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외국인 선수 에릭 와이즈(27·192.8㎝)를 영입했다.

모비스는 31일 "기존의 찰스 로드(32·200.1㎝) 대신 와이즈를 영입, 2월 1일 열리는 전주 KCC와 경기부터 기용한다"고 밝혔다.

와이즈는 이번 시즌 KCC에서 안드레 에밋의 일시 대체 선수로 뛰면서 정규리그 25경기에 출전, 14.2점에 5.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안양 KGC인삼공사가 키퍼 사익스 대신 와이즈를 영입하는 방안을 최근 검토했으나 31일 오전 와이즈에 대한 영입 가승인 신청을 철회한 바 있다.

이렇게 되자 모비스에서 이날 오후 와이즈 영입 가승인 신청을 KBL에 냈고 곧바로 로드를 퇴출, 2월부터 와이즈로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

로드는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평균 23.8점에 11.2리바운드의 성적을 냈으나 최근 허리 통증으로 29일 열린 부산 kt와 경기에 결장했다.

득점 4위, 리바운드 6위, 블록슛 3위(1.9개)의 로드가 교체된 것은 다소 의외다.

특히 모비스는 와이즈와 기존의 네이트 밀러(30·187.4㎝) 등 단신 선수 2명으로만 외국인 선수 조합을 꾸리게 됐다.

모비스는 와이즈가 골밑에서도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데다 이종현(203㎝), 함지훈(198㎝) 등 국내 골밑 요원들이 있기 때문에 단신 외국인 선수 조합으로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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