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엘리베이터에 끼일 뻔한 아이, 발차기로 구한 엄마
입력 2017.01.31 (20:34)
수정 2017.01.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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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린 엘리베이터 문으로 다가갑니다.
잠시 뒤 문이 닫히려 하자 여성이 나타나 아이를 발로 찹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건물 CCTV에 잡힌 모습인데요.
세살배기 아이를 발로 찬 건 다름 아닌 친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엘리베이터 문에 낄까봐 한 행동이었다는데요.
해당 건물의 관리인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엘리베이터에 센서가 없어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엄마가 잘 대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잠시 뒤 문이 닫히려 하자 여성이 나타나 아이를 발로 찹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건물 CCTV에 잡힌 모습인데요.
세살배기 아이를 발로 찬 건 다름 아닌 친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엘리베이터 문에 낄까봐 한 행동이었다는데요.
해당 건물의 관리인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엘리베이터에 센서가 없어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엄마가 잘 대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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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엘리베이터에 끼일 뻔한 아이, 발차기로 구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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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1 20:35:31
- 수정2017-01-31 20:46:06
아이가 열린 엘리베이터 문으로 다가갑니다.
잠시 뒤 문이 닫히려 하자 여성이 나타나 아이를 발로 찹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건물 CCTV에 잡힌 모습인데요.
세살배기 아이를 발로 찬 건 다름 아닌 친 엄마였습니다.
아이가 엘리베이터 문에 낄까봐 한 행동이었다는데요.
해당 건물의 관리인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엘리베이터에 센서가 없어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엄마가 잘 대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잠시 뒤 문이 닫히려 하자 여성이 나타나 아이를 발로 찹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건물 CCTV에 잡힌 모습인데요.
세살배기 아이를 발로 찬 건 다름 아닌 친 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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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물의 관리인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엘리베이터에 센서가 없어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엄마가 잘 대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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