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기 좀 받아주세요!”
입력 2017.01.31 (20:49)
수정 2017.01.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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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자동차에서 빠져나온 남자!
차가 점점 가라앉자 "아기 좀 받아주세요!" 황급히 도움을 청합니다.
아빠의 손에서 떨어져 붕 날아오른 아기는 무사히 행인의 품에 안착합니다.
아빠는 물에서 헤엄쳐 나오자마자 아기가 무사한 지 확인하는데요.
중국 후난 성에 사는 일가족이 명절을 맞아 여객선에 차를 싣고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건데요.
가까스로 차에서 탈출해 아기와 나머지 가족들도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
차가 점점 가라앉자 "아기 좀 받아주세요!" 황급히 도움을 청합니다.
아빠의 손에서 떨어져 붕 날아오른 아기는 무사히 행인의 품에 안착합니다.
아빠는 물에서 헤엄쳐 나오자마자 아기가 무사한 지 확인하는데요.
중국 후난 성에 사는 일가족이 명절을 맞아 여객선에 차를 싣고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건데요.
가까스로 차에서 탈출해 아기와 나머지 가족들도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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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기 좀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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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31 20:47:33
- 수정2017-01-31 21:02:03
침수된 자동차에서 빠져나온 남자!
차가 점점 가라앉자 "아기 좀 받아주세요!" 황급히 도움을 청합니다.
아빠의 손에서 떨어져 붕 날아오른 아기는 무사히 행인의 품에 안착합니다.
아빠는 물에서 헤엄쳐 나오자마자 아기가 무사한 지 확인하는데요.
중국 후난 성에 사는 일가족이 명절을 맞아 여객선에 차를 싣고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건데요.
가까스로 차에서 탈출해 아기와 나머지 가족들도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
차가 점점 가라앉자 "아기 좀 받아주세요!" 황급히 도움을 청합니다.
아빠의 손에서 떨어져 붕 날아오른 아기는 무사히 행인의 품에 안착합니다.
아빠는 물에서 헤엄쳐 나오자마자 아기가 무사한 지 확인하는데요.
중국 후난 성에 사는 일가족이 명절을 맞아 여객선에 차를 싣고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건데요.
가까스로 차에서 탈출해 아기와 나머지 가족들도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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