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축사 화재…돼지 370마리 폐사
입력 2017.01.31 (21:43)
수정 2017.01.31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1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50㎡가 불에 탔으며, 연기에 질식한 돼지 37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4천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 환풍기 과부하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축사 50㎡가 불에 탔으며, 연기에 질식한 돼지 37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4천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 환풍기 과부하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이천 축사 화재…돼지 370마리 폐사
-
- 입력 2017-01-31 21:43:07
- 수정2017-01-31 21:49:58
오늘(31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50㎡가 불에 탔으며, 연기에 질식한 돼지 37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4천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 환풍기 과부하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축사 50㎡가 불에 탔으며, 연기에 질식한 돼지 37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4천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 환풍기 과부하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오승목 기자 osm@kbs.co.kr
오승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