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스무 살, 청년이 된 프로 농구

입력 2017.02.02 (00:54) 수정 2017.02.0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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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안녕하십니까. 이광용입니다.

1997년 2월 1일, 프로농구가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 후 20년 동안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로 변함없이 팬들과 함께 했는데요.

수요일에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있었죠.

어느 덧 스무 살, 청년이 된 프로농구를 하이라이트로 만나보시죠.

2016-2017 프로농구 [안양 KGC : 서울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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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덧 스무 살, 청년이 된 프로 농구
    • 입력 2017-02-02 01:00:28
    • 수정2017-02-02 0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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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광용입니다.

1997년 2월 1일, 프로농구가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 후 20년 동안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로 변함없이 팬들과 함께 했는데요.

수요일에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있었죠.

어느 덧 스무 살, 청년이 된 프로농구를 하이라이트로 만나보시죠.

2016-2017 프로농구 [안양 KGC : 서울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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