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저녁 8시 20분쯤 경기도 광주시 중부 고속도로 대전 방향에서 추돌 사고로 멈춰 있던 화물차 두 대를 김 모(47)씨가 몰던 17톤 화물차가 또다시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가장 앞에 있던 3.5톤 화물차 운전자 이 모(45)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김 씨가 앞에 있던 화물차 두 대를 미처 보지 못해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가장 앞에 있던 3.5톤 화물차 운전자 이 모(45)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김 씨가 앞에 있던 화물차 두 대를 미처 보지 못해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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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광주시 중부고속도로서 화물차 연쇄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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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02:40:28
1일 저녁 8시 20분쯤 경기도 광주시 중부 고속도로 대전 방향에서 추돌 사고로 멈춰 있던 화물차 두 대를 김 모(47)씨가 몰던 17톤 화물차가 또다시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가장 앞에 있던 3.5톤 화물차 운전자 이 모(45)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김 씨가 앞에 있던 화물차 두 대를 미처 보지 못해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가장 앞에 있던 3.5톤 화물차 운전자 이 모(45)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김 씨가 앞에 있던 화물차 두 대를 미처 보지 못해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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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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