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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분기실적 폭등…모바일 이용자 급증 덕
입력 2017.02.02 (07:07) 수정 2017.02.02 (08:18) 국제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이 모바일 이용자가 급증한 데 힘입어 시장의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페이스북이 2017회계연도 1분기(지난해 10∼12월)에 88억1천만 달러(약 10조2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51% 상승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순이익은 36억 달러(약 4조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순이익 증가율은 전년도 같은 기간의 2배를 훨씬 웃돌았다.

이처럼 예상을 뒤엎는 실적은 모바일 사용자가 급증하고 동영상 서비스가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모바일 사용자 수는 23%가 늘어난 하루 평균 11억5천만 명에 이른다. 페이스북 전체 사용자의 90%가 모바일 사용자인 셈인데 이에 따라 전체 광고 매출에서 모바일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84%에 달했다.

이 같은 호재에 따라 페이스북의 주가는 장이 마감한 이후 주당 136달러 78센트로 2.7% 상승했다.
  • 페이스북, 분기실적 폭등…모바일 이용자 급증 덕
    • 입력 2017-02-02 07:07:51
    • 수정2017-02-02 08:18:42
    국제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이 모바일 이용자가 급증한 데 힘입어 시장의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페이스북이 2017회계연도 1분기(지난해 10∼12월)에 88억1천만 달러(약 10조2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51% 상승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순이익은 36억 달러(약 4조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순이익 증가율은 전년도 같은 기간의 2배를 훨씬 웃돌았다.

이처럼 예상을 뒤엎는 실적은 모바일 사용자가 급증하고 동영상 서비스가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페이스북의 모바일 사용자 수는 23%가 늘어난 하루 평균 11억5천만 명에 이른다. 페이스북 전체 사용자의 90%가 모바일 사용자인 셈인데 이에 따라 전체 광고 매출에서 모바일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84%에 달했다.

이 같은 호재에 따라 페이스북의 주가는 장이 마감한 이후 주당 136달러 78센트로 2.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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