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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 잉글랜드 첼시서 제니트로 이적
입력 2017.02.02 (07:48) 수정 2017.02.02 (10:09)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33·세르비아)가 러시아 무대로 돌아간다.

러시아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구단은 오늘(2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니트와 첼시가 이바노비치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라고 밝혔다. 이바노비치는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첼시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자유계약 신분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지난 2003년 FK 스렘(세르비아)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이바노비치는 2006년 1월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로 팀을 옮겨 활약했다. 이바노비치는 2008년 1월부터는 첼시에서만 열 시즌을 뛰었다. 첼시에서는 모두 377경기에 나서 33골을 뽑아내 '골 넣는 수비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 이바노비치, 잉글랜드 첼시서 제니트로 이적
    • 입력 2017-02-02 07:48:33
    • 수정2017-02-02 10:09:11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33·세르비아)가 러시아 무대로 돌아간다.

러시아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구단은 오늘(2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니트와 첼시가 이바노비치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라고 밝혔다. 이바노비치는 겨울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첼시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자유계약 신분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지난 2003년 FK 스렘(세르비아)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이바노비치는 2006년 1월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로 팀을 옮겨 활약했다. 이바노비치는 2008년 1월부터는 첼시에서만 열 시즌을 뛰었다. 첼시에서는 모두 377경기에 나서 33골을 뽑아내 '골 넣는 수비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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