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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같은 나이, 다른 느낌’ 스타의 반전 나이
입력 2017.02.02 (08:27) 수정 2017.02.02 (09:0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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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예계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의 나이를 가늠하긴 참 어려운데요.

보다 보면 두 사람이 동갑이었어? 할 정도로 같은 나이면서도 느낌은 전~혀 다른 스타들이 있습니다.

연예계 반전 나이 스타들을 모아봤는데요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이승환 : "표창원 동생, 잘 알아들었나?"

동생을 동생이라 불렀을 뿐인데~ 지난해말 가수 이승환씨의 이 한마디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녹취> 문희경 : "나는 가수 이승환 씨랑 동갑이에요. 친구예요."

1965년생으로 올해 쉰세 살의 이승환 씨!

김태원, 김의성 씨와 동갑이지만 30대 같은 동안 외모로 여전히 어린 왕자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컴백해 왕성한 활동 중인, 젝스키스의 강성훈 씨도 ‘냉동 인간’이라 불리며 전성기 시절 외모를 그대로 간직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 씨가 강성훈 씨와 1980년생 동갑내기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녹취> 문희준 : "육중완 씨 나이가 어떻게 되죠?"

<녹취> 육중완 : "저 (빠른) 1980년생입니다"

<녹취> 백지영 : "말도 안 돼!"

이렇듯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로 주변을 놀라게 한 스타들이 있는가 하면,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는 외모로 반전을 선사한 스타들도 있는데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 씨의 호위무사, 기억하시나요? 바로 곽동연 씨입니다.

성숙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나이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지난해 수능을 보고, 갓 성년이 된 21살 청년이라네요.

연예수첩이 곽동연 씨를 만나봤습니다!

나이보다 들어 보이는 외모로 웃지 못 할 에피소드도 많았다는데요.

<녹취> 곽동연 : "항상 물어보세요. 제가 몇 살 같아 보이냐 물어보면 최대가 31살(이란 대답)이었어요. 보검이 형보다 제가 형인 줄 알았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고요. 일단 제 나이로는 잘 안 보더라고요."

하지만 또래에 비해 성숙한 외모에서 나오는 남성미가 바로 곽동연 씨의 인기 비결인데요.

게다가 이 반전 외모 덕분에 배우로서 좋은 점도 많다고 합니다.

<녹취> 곽동연 : "(실제) 나이보다 좀 더 나이가 든 역할까지 미리 해볼 수 있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고요. 제가 나이 들어 보이기 때문에 (나이 든) 역할을 해도 이질감 없이 봐주신 것 같아요. 이모저모로 좋은 점들이 많아서 (만족해요.)"

배우로서 대성할 곽동연 씨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한편~ 한 광고에 동반 출연했던 백진희 씨와 소녀시대 유리 씨!

풋풋한 학생 이미지인 백진희 씨에 반해~ 유리 씨는 성숙한 아가씨 같죠?

그러나 백진희 씨는 1990년생, 유리 씨는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단 1살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다섯’에서 철없는 부잣집 딸 장진주 역으로 사랑받았던 임수향 씨는 같은 드라마에서 친구로 출연한 신혜선 씨보다 동생이라는데요.

<녹취> 유재석 : "혜선 씨가 제일 막내 같은데 수향 씨보다 한 살 언니래요."

<녹취> 임수향 : "맞아요."

학창시절부터 성숙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웃지 못 할 에피소드가 많았다는 임수향 씨!

<녹취> 임수향 : "저는 초등학교 때 고등학생 오빠들한테 인기가 많았어요. 사립학교라서 교복을 입고 다녔는데 회색 교복 입고 키도 크니까 고등학생인 줄 알았어요."

가늠할 수 없는 스타들의 반전 나이!

하지만 그들의 능력은 나이와 외모를 따지지 않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같은 나이, 다른 느낌’ 스타의 반전 나이
    • 입력 2017-02-02 08:31:19
    • 수정2017-02-02 09:01:1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연예계에서 활약 중인 스타들의 나이를 가늠하긴 참 어려운데요.

보다 보면 두 사람이 동갑이었어? 할 정도로 같은 나이면서도 느낌은 전~혀 다른 스타들이 있습니다.

연예계 반전 나이 스타들을 모아봤는데요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이승환 : "표창원 동생, 잘 알아들었나?"

동생을 동생이라 불렀을 뿐인데~ 지난해말 가수 이승환씨의 이 한마디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녹취> 문희경 : "나는 가수 이승환 씨랑 동갑이에요. 친구예요."

1965년생으로 올해 쉰세 살의 이승환 씨!

김태원, 김의성 씨와 동갑이지만 30대 같은 동안 외모로 여전히 어린 왕자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 컴백해 왕성한 활동 중인, 젝스키스의 강성훈 씨도 ‘냉동 인간’이라 불리며 전성기 시절 외모를 그대로 간직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 씨가 강성훈 씨와 1980년생 동갑내기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녹취> 문희준 : "육중완 씨 나이가 어떻게 되죠?"

<녹취> 육중완 : "저 (빠른) 1980년생입니다"

<녹취> 백지영 : "말도 안 돼!"

이렇듯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로 주변을 놀라게 한 스타들이 있는가 하면,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는 외모로 반전을 선사한 스타들도 있는데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 씨의 호위무사, 기억하시나요? 바로 곽동연 씨입니다.

성숙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나이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지난해 수능을 보고, 갓 성년이 된 21살 청년이라네요.

연예수첩이 곽동연 씨를 만나봤습니다!

나이보다 들어 보이는 외모로 웃지 못 할 에피소드도 많았다는데요.

<녹취> 곽동연 : "항상 물어보세요. 제가 몇 살 같아 보이냐 물어보면 최대가 31살(이란 대답)이었어요. 보검이 형보다 제가 형인 줄 알았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고요. 일단 제 나이로는 잘 안 보더라고요."

하지만 또래에 비해 성숙한 외모에서 나오는 남성미가 바로 곽동연 씨의 인기 비결인데요.

게다가 이 반전 외모 덕분에 배우로서 좋은 점도 많다고 합니다.

<녹취> 곽동연 : "(실제) 나이보다 좀 더 나이가 든 역할까지 미리 해볼 수 있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고요. 제가 나이 들어 보이기 때문에 (나이 든) 역할을 해도 이질감 없이 봐주신 것 같아요. 이모저모로 좋은 점들이 많아서 (만족해요.)"

배우로서 대성할 곽동연 씨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한편~ 한 광고에 동반 출연했던 백진희 씨와 소녀시대 유리 씨!

풋풋한 학생 이미지인 백진희 씨에 반해~ 유리 씨는 성숙한 아가씨 같죠?

그러나 백진희 씨는 1990년생, 유리 씨는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단 1살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다섯’에서 철없는 부잣집 딸 장진주 역으로 사랑받았던 임수향 씨는 같은 드라마에서 친구로 출연한 신혜선 씨보다 동생이라는데요.

<녹취> 유재석 : "혜선 씨가 제일 막내 같은데 수향 씨보다 한 살 언니래요."

<녹취> 임수향 : "맞아요."

학창시절부터 성숙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웃지 못 할 에피소드가 많았다는 임수향 씨!

<녹취> 임수향 : "저는 초등학교 때 고등학생 오빠들한테 인기가 많았어요. 사립학교라서 교복을 입고 다녔는데 회색 교복 입고 키도 크니까 고등학생인 줄 알았어요."

가늠할 수 없는 스타들의 반전 나이!

하지만 그들의 능력은 나이와 외모를 따지지 않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