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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치, 역대 최고령 EPL 100호골 기록
입력 2017.02.02 (10:35) 수정 2017.02.02 (10:57)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스토크시티의 '백전노장'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36)가 역대 최고령으로 리그 통산 100호골 달성의 금자탑을 세웠다.

스토크시티의 크라우치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시티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6-2017 정규리그 32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번 득점으로 크라우치는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을 기록했다.

크라우치의 100호골은 역대 프리미어리그 통산 26번째다.

더불어 36세 2일의 나이로 100호골을 성공해 '역대 최고령 100호골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1998년 7월 토트넘(잉글랜드)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크라우치는 2m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그동안 퀸스파크 레인저스, 리버풀. 애스턴 빌라, 사우샘프턴 등에서 맹활약해왔다. 지난달에는 36세의 고령임에도 소속팀인 스토크시티와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했다.

특히 2m가 넘는 키에 바짝 마른 체형인 크라우치는 골을 넣고 나면 '로봇춤'을 추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크라우치는 이날도 득점에 성공한 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로봇춤'을 추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을 자축했다.
  • 크라우치, 역대 최고령 EPL 100호골 기록
    • 입력 2017-02-02 10:35:31
    • 수정2017-02-02 10:57:31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스토크시티의 '백전노장'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36)가 역대 최고령으로 리그 통산 100호골 달성의 금자탑을 세웠다.

스토크시티의 크라우치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시티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6-2017 정규리그 32라운드 에버턴과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번 득점으로 크라우치는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을 기록했다.

크라우치의 100호골은 역대 프리미어리그 통산 26번째다.

더불어 36세 2일의 나이로 100호골을 성공해 '역대 최고령 100호골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1998년 7월 토트넘(잉글랜드)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크라우치는 2m의 장신 스트라이커로 그동안 퀸스파크 레인저스, 리버풀. 애스턴 빌라, 사우샘프턴 등에서 맹활약해왔다. 지난달에는 36세의 고령임에도 소속팀인 스토크시티와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 지치지 않는 체력을 과시했다.

특히 2m가 넘는 키에 바짝 마른 체형인 크라우치는 골을 넣고 나면 '로봇춤'을 추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크라우치는 이날도 득점에 성공한 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로봇춤'을 추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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