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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제영상] 中 헤이룽장성 무단장 ‘눈의 고향’
입력 2017.02.02 (10:57) 수정 2017.02.02 (11:06) 지구촌뉴스
중국에서 '눈의 고향'으로 불린다는 헤이룽장성 무단장의 솽펑 임업장.
총면적 500만 제곱미터, 해발 1,200m에 있는 이곳은 연중 약 7개월간 눈이 쌓여있고 최대 2m 높이까지 쌓인다는데요.
<녹취> 관광객 : "아름답습니다. 중국 북부 출신이지만 이런 멋진 설경은 본 적 없습니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중국 '눈의 고향'에는 춘절 이후 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렸다고 합니다.
총면적 500만 제곱미터, 해발 1,200m에 있는 이곳은 연중 약 7개월간 눈이 쌓여있고 최대 2m 높이까지 쌓인다는데요.
<녹취> 관광객 : "아름답습니다. 중국 북부 출신이지만 이런 멋진 설경은 본 적 없습니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중국 '눈의 고향'에는 춘절 이후 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렸다고 합니다.
- [지구촌 화제영상] 中 헤이룽장성 무단장 ‘눈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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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10:46:39
- 수정2017-02-02 11:06:00

중국에서 '눈의 고향'으로 불린다는 헤이룽장성 무단장의 솽펑 임업장.
총면적 500만 제곱미터, 해발 1,200m에 있는 이곳은 연중 약 7개월간 눈이 쌓여있고 최대 2m 높이까지 쌓인다는데요.
<녹취> 관광객 : "아름답습니다. 중국 북부 출신이지만 이런 멋진 설경은 본 적 없습니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중국 '눈의 고향'에는 춘절 이후 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렸다고 합니다.
총면적 500만 제곱미터, 해발 1,200m에 있는 이곳은 연중 약 7개월간 눈이 쌓여있고 최대 2m 높이까지 쌓인다는데요.
<녹취> 관광객 : "아름답습니다. 중국 북부 출신이지만 이런 멋진 설경은 본 적 없습니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중국 '눈의 고향'에는 춘절 이후 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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