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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뇌물’ 정옥근 전 총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4년
입력 2017.02.02 (12:10) 수정 2017.02.02 (12:1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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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차기호위함 수주 대가로 STX그룹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오늘 정 전 총장의 파기환송심 선고 재판에서 제3자 뇌물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정 전 총장이 돈을 직접 받지 않고 장남 명의로 된 회사에 후원금을 입금받는 방식으로 받아 혐의가 잘못 적용됐다며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으며, 검찰은 뇌물 혐의 대신 제3자 뇌물공여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했습니다.
  • ‘STX 뇌물’ 정옥근 전 총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4년
    • 입력 2017-02-02 12:11:01
    • 수정2017-02-02 12:14:24
    뉴스 12
해군 차기호위함 수주 대가로 STX그룹에서 수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오늘 정 전 총장의 파기환송심 선고 재판에서 제3자 뇌물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대법원은, 정 전 총장이 돈을 직접 받지 않고 장남 명의로 된 회사에 후원금을 입금받는 방식으로 받아 혐의가 잘못 적용됐다며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으며, 검찰은 뇌물 혐의 대신 제3자 뇌물공여 혐의로 공소장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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