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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아파트 6층 화재…주민 40여 명 대피 소동
입력 2017.02.02 (14:18) 수정 2017.02.02 (14:47) 사회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오늘(2일) 낮 12시 31분쯤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27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내부 10㎡ 가량을 태운 뒤 12시 54분쯤 진화됐다.
불이 난 아파트는 주인이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비상벨이 울려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2일) 낮 12시 31분쯤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27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내부 10㎡ 가량을 태운 뒤 12시 54분쯤 진화됐다.
불이 난 아파트는 주인이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비상벨이 울려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충북 청주 아파트 6층 화재…주민 4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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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14:18:55
- 수정2017-02-02 14:47:08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오늘(2일) 낮 12시 31분쯤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27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내부 10㎡ 가량을 태운 뒤 12시 54분쯤 진화됐다.
불이 난 아파트는 주인이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비상벨이 울려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2일) 낮 12시 31분쯤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27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내부 10㎡ 가량을 태운 뒤 12시 54분쯤 진화됐다.
불이 난 아파트는 주인이 집을 비운 상태였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비상벨이 울려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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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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