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입력 2017.02.02 (14:58)
수정 2017.02.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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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올해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부담 때문에 방송광고를 하지 못하는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관련 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TV광고는 5천만 원, 라디오 광고는 350만 원 한도로 광고 제작비의 50%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신청기간은 2월 6일부터 17일까지로, 코바코는 심사를 거쳐 94개 중소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부담 때문에 방송광고를 하지 못하는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관련 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TV광고는 5천만 원, 라디오 광고는 350만 원 한도로 광고 제작비의 50%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신청기간은 2월 6일부터 17일까지로, 코바코는 심사를 거쳐 94개 중소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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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바코,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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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14:58:21
- 수정2017-02-02 15:11:26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올해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부담 때문에 방송광고를 하지 못하는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관련 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TV광고는 5천만 원, 라디오 광고는 350만 원 한도로 광고 제작비의 50%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신청기간은 2월 6일부터 17일까지로, 코바코는 심사를 거쳐 94개 중소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부담 때문에 방송광고를 하지 못하는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관련 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TV광고는 5천만 원, 라디오 광고는 350만 원 한도로 광고 제작비의 50%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신청기간은 2월 6일부터 17일까지로, 코바코는 심사를 거쳐 94개 중소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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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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