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걸포3지구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17.02.02 (15:48)
수정 2017.02.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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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걸포동 일대 28만 2천여 제곱미터에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포시는 내일(3일) 주거·상업·업무 단지를 조성하는 걸포3지구 도시개발 실시계획인가를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인가가 승인되면 이 일대 공동 주택 2개단지와 주거상업업무복합단지, 복합환승센터,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등 기반 시설이 조성된다. 오는 2020년까지 아파트와주상복합 4천194세대가 들어선다.
김포에는 내년도(201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노선을 중심으로 풍무, 고촌 역세권 사업 등 도시개발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김포시는 내일(3일) 주거·상업·업무 단지를 조성하는 걸포3지구 도시개발 실시계획인가를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인가가 승인되면 이 일대 공동 주택 2개단지와 주거상업업무복합단지, 복합환승센터,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등 기반 시설이 조성된다. 오는 2020년까지 아파트와주상복합 4천194세대가 들어선다.
김포에는 내년도(201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노선을 중심으로 풍무, 고촌 역세권 사업 등 도시개발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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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걸포3지구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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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15:48:42
- 수정2017-02-02 16:09:15
김포시 걸포동 일대 28만 2천여 제곱미터에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포시는 내일(3일) 주거·상업·업무 단지를 조성하는 걸포3지구 도시개발 실시계획인가를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인가가 승인되면 이 일대 공동 주택 2개단지와 주거상업업무복합단지, 복합환승센터,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등 기반 시설이 조성된다. 오는 2020년까지 아파트와주상복합 4천194세대가 들어선다.
김포에는 내년도(201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노선을 중심으로 풍무, 고촌 역세권 사업 등 도시개발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김포시는 내일(3일) 주거·상업·업무 단지를 조성하는 걸포3지구 도시개발 실시계획인가를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인가가 승인되면 이 일대 공동 주택 2개단지와 주거상업업무복합단지, 복합환승센터,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등 기반 시설이 조성된다. 오는 2020년까지 아파트와주상복합 4천194세대가 들어선다.
김포에는 내년도(201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노선을 중심으로 풍무, 고촌 역세권 사업 등 도시개발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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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아 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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