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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축구특성화학교 ‘2만곳’으로 확대
입력 2017.02.02 (16:24) 수정 2017.02.02 (16:31) 국제
스포츠 강국이면서도 축구에서 있어서만큼은 국제무대 열등생을 벗어나지 못하는 중국이 축구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전국청소년축구공작영도판공실(청소년축구판공실)이 올해 안에 현재 1만 3천380여 곳의 축구특성화학교를 대폭 늘려 2만 곳으로 늘린다고 보도했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구단들이 천문학적인 스카우트비용을 들여 카를로스 테베스(33·상하이 선화), 오스카(26·상하이 상강), 파울리뉴(29·광저우 에버그란데) 등 해외 최고의 축구선수들을 영입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차세대 유망주들을 키워 중국축구의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사업 주체인 청소년축구판공실은 축구특성화학교에 대한 평가와 관리, 감독 권한을 가진 곳으로 중국 학원 축구의 내실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소년축구판공실은 2025년까지 축구특성화학교를 5만 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왕덩펑 중국축구협회 부주석은 "현재 축구 전문가를 초청해 축구특성화학교의 '학교축구지침서' 편찬 작업을 하고 있다"며 "축구특성화학교에서는 의무교육 기간인 9년간 학생들이 전문적인 축구 교사로부터 매주 1시간씩 축구 수업을 듣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中, 올해 축구특성화학교 ‘2만곳’으로 확대
    • 입력 2017-02-02 16:24:37
    • 수정2017-02-02 16:31:50
    국제
스포츠 강국이면서도 축구에서 있어서만큼은 국제무대 열등생을 벗어나지 못하는 중국이 축구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움직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관영 신화통신은 중국 전국청소년축구공작영도판공실(청소년축구판공실)이 올해 안에 현재 1만 3천380여 곳의 축구특성화학교를 대폭 늘려 2만 곳으로 늘린다고 보도했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구단들이 천문학적인 스카우트비용을 들여 카를로스 테베스(33·상하이 선화), 오스카(26·상하이 상강), 파울리뉴(29·광저우 에버그란데) 등 해외 최고의 축구선수들을 영입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차세대 유망주들을 키워 중국축구의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사업 주체인 청소년축구판공실은 축구특성화학교에 대한 평가와 관리, 감독 권한을 가진 곳으로 중국 학원 축구의 내실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소년축구판공실은 2025년까지 축구특성화학교를 5만 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왕덩펑 중국축구협회 부주석은 "현재 축구 전문가를 초청해 축구특성화학교의 '학교축구지침서' 편찬 작업을 하고 있다"며 "축구특성화학교에서는 의무교육 기간인 9년간 학생들이 전문적인 축구 교사로부터 매주 1시간씩 축구 수업을 듣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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