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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표 흡수’…지지율 올리기 잰걸음
입력 2017.02.02 (17:02) 수정 2017.02.02 (17:1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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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선 구도의 한 축이던 반기문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대선주자들은 정책 아이디어를 계속 내놓으며 반 전 총장 지지층 흡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치권 소식 우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세론을 굳히려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경남 남해와 진주를 방문해 영호남 지지를 받는 통합 대통령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적어도 30% 이상은 지역민들을 채용하도록 '지역인재채용 할당제'를 의무화하겠다면서 지역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민주당 중앙당에 대선후보 경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권교체를 넘어서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반기문 전 총장의 불출마로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세론에 오히려 반대현상이 벌어질 것이라며, 문 전 대표가 더 성장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 불출마로 보수표 흡수를 기대하고 있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오늘 국민의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이번 대선은 안철수와 문재인의 대결이 될 것이며 자신은 이길 자신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범보수 후보로 분류되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출마 생각이 있으면 당장 권한대행을 그만둬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반 전 총장의 불출마를 보고 아마추어에게 대통령을 맡겨선 안되고 대통령은 프로페셔널 정치인이 정답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 ‘반기문 표 흡수’…지지율 올리기 잰걸음
    • 입력 2017-02-02 17:03:27
    • 수정2017-02-02 17:16:48
    뉴스 5
<앵커 멘트>

대선 구도의 한 축이던 반기문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대선주자들은 정책 아이디어를 계속 내놓으며 반 전 총장 지지층 흡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치권 소식 우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세론을 굳히려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경남 남해와 진주를 방문해 영호남 지지를 받는 통합 대통령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이 적어도 30% 이상은 지역민들을 채용하도록 '지역인재채용 할당제'를 의무화하겠다면서 지역 균형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민주당 중앙당에 대선후보 경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권교체를 넘어서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반기문 전 총장의 불출마로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세론에 오히려 반대현상이 벌어질 것이라며, 문 전 대표가 더 성장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 불출마로 보수표 흡수를 기대하고 있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오늘 국민의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이번 대선은 안철수와 문재인의 대결이 될 것이며 자신은 이길 자신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범보수 후보로 분류되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출마 생각이 있으면 당장 권한대행을 그만둬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반 전 총장의 불출마를 보고 아마추어에게 대통령을 맡겨선 안되고 대통령은 프로페셔널 정치인이 정답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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