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시리아전, 서울에서 개최
입력 2017.02.02 (18:14)
수정 2017.02.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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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올해 첫 홈경기 장소가 서울로 정해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예선 A조 7차전인 시리아와 홈경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승점 10점으로 이란에 이어 조 2위에 있는 우리나라는 23일 중국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 뒤 닷새 뒤 시리아와 경기를 갖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예선 A조 7차전인 시리아와 홈경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승점 10점으로 이란에 이어 조 2위에 있는 우리나라는 23일 중국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 뒤 닷새 뒤 시리아와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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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시리아전, 서울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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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2 18:15:48
- 수정2017-02-02 18:23:38
축구대표팀의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올해 첫 홈경기 장소가 서울로 정해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예선 A조 7차전인 시리아와 홈경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승점 10점으로 이란에 이어 조 2위에 있는 우리나라는 23일 중국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 뒤 닷새 뒤 시리아와 경기를 갖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예선 A조 7차전인 시리아와 홈경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승점 10점으로 이란에 이어 조 2위에 있는 우리나라는 23일 중국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 뒤 닷새 뒤 시리아와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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