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눈만 마주쳐도 통해요~” 쌍둥이 형제

<리포트>

"너 참 귀엽게 생겼다?" 서로 얼굴만 봐도 까르르 웃음이 터지는 아기들인데요.

쌍둥이 형제, 클로이와 파커입니다.

눈빛만 봐도 통하는지 한 명이 웃으면 덩달아 웃는 형제! 아직 말은 못하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쌍둥이라는 걸 알아본 듯하죠?

다정하게 마주보고 옹알이를 하는 모습이 "무슨 대화를 나누는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