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7.02.02 (23:00) 수정 2017.02.0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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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민심’ 격돌 “개헌” “자강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불출마로 대선 구도가 급변한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 민심을 놓고 격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카드를 꺼내들었고 바른정당은 자강론을 강조했습니다.

‘블랙리스트’ 추가 靑 압수수색 신경전

박 대통령이 '블랙리스트'에 반대한 공무원들을 인사조치한 정황을 국회 소추 위원단이 탄핵 사유서에 포함시켰습니다. 특검은 청와대의 필요한 장소를 모두 압수수색하겠다고 밝혔고 청와대는 불허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美 국방 방한 “북핵이 최우선 현안”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취임 후 첫 방문국으로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만난 매티스 장관은 북핵 대응을 최우선 현안으로 다루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고령화 사회의 그늘 쓸쓸한 생의 마감 ‘노인 고독사’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노인 고독사가 잇따르고 있지만, 관련 통계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는 노인 고독사의 실태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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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2-02 23: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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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민심’ 격돌 “개헌” “자강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불출마로 대선 구도가 급변한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호남 민심을 놓고 격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카드를 꺼내들었고 바른정당은 자강론을 강조했습니다.

‘블랙리스트’ 추가 靑 압수수색 신경전

박 대통령이 '블랙리스트'에 반대한 공무원들을 인사조치한 정황을 국회 소추 위원단이 탄핵 사유서에 포함시켰습니다. 특검은 청와대의 필요한 장소를 모두 압수수색하겠다고 밝혔고 청와대는 불허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美 국방 방한 “북핵이 최우선 현안”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취임 후 첫 방문국으로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만난 매티스 장관은 북핵 대응을 최우선 현안으로 다루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고령화 사회의 그늘 쓸쓸한 생의 마감 ‘노인 고독사’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노인 고독사가 잇따르고 있지만, 관련 통계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는 노인 고독사의 실태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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