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건물 옥탑당서 불…40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7.02.05 (03:50)
수정 2017.02.0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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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저녁 8시 15분쯤 부산 동래구의 3층 건물 옥탑방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날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탑방 절반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날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탑방 절반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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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건물 옥탑당서 불…40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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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5 03:50:22
- 수정2017-02-05 07:43:35
어제(4일)저녁 8시 15분쯤 부산 동래구의 3층 건물 옥탑방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날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탑방 절반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날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탑방 절반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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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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