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2명 부상
입력 2017.02.05 (06:06)
수정 2017.02.0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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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1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동부간선도로에서 32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왼쪽 다리를 크게 다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32살 박 모씨도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왼쪽 다리를 크게 다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32살 박 모씨도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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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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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5 06:08:59
- 수정2017-02-05 06:35:22
오늘(5일) 새벽 1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동부간선도로에서 32살 이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왼쪽 다리를 크게 다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32살 박 모씨도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왼쪽 다리를 크게 다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32살 박 모씨도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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