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지하철 승강장에서 경찰견이 지나가던 행인을 공격해 행인이 선로 아래로 떨어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선로 아래로 떨어진 행인은 경찰관의 도움으로 아무 일 없이 선로 위로 올라왔는데요. 이후 경찰국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한편 “주인을 지키도록 훈련된 경찰견이 등 뒤로 접근하던 행인을 위험인물로 간주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경찰관이 제대로 경찰견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다행히 선로 아래로 떨어진 행인은 경찰관의 도움으로 아무 일 없이 선로 위로 올라왔는데요. 이후 경찰국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한편 “주인을 지키도록 훈련된 경찰견이 등 뒤로 접근하던 행인을 위험인물로 간주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경찰관이 제대로 경찰견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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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경찰견의 돌발 행동…행인은 선로 아래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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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5 07:01:22
독일의 한 지하철 승강장에서 경찰견이 지나가던 행인을 공격해 행인이 선로 아래로 떨어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선로 아래로 떨어진 행인은 경찰관의 도움으로 아무 일 없이 선로 위로 올라왔는데요. 이후 경찰국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한편 “주인을 지키도록 훈련된 경찰견이 등 뒤로 접근하던 행인을 위험인물로 간주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경찰관이 제대로 경찰견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다행히 선로 아래로 떨어진 행인은 경찰관의 도움으로 아무 일 없이 선로 위로 올라왔는데요. 이후 경찰국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한편 “주인을 지키도록 훈련된 경찰견이 등 뒤로 접근하던 행인을 위험인물로 간주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경찰관이 제대로 경찰견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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