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떠나보낼 수 없었던 부모가 죽은 아기를 냉장침대에 담아 16일을 함께 보내 화제입니다.
냉장침대란 죽은 아기를 보관해 부패를 막는 의학 장치인데요. 오죽 마음이 아팠으면 죽은 아기를 땅에 묻지 못하고, 냉장침대에 담아서라도 옆에 두고 싶었을까요?
영상 보시죠.
냉장침대란 죽은 아기를 보관해 부패를 막는 의학 장치인데요. 오죽 마음이 아팠으면 죽은 아기를 땅에 묻지 못하고, 냉장침대에 담아서라도 옆에 두고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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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떠난 아기 땅에 묻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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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5 08:03:13

아기를 떠나보낼 수 없었던 부모가 죽은 아기를 냉장침대에 담아 16일을 함께 보내 화제입니다.
냉장침대란 죽은 아기를 보관해 부패를 막는 의학 장치인데요. 오죽 마음이 아팠으면 죽은 아기를 땅에 묻지 못하고, 냉장침대에 담아서라도 옆에 두고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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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침대란 죽은 아기를 보관해 부패를 막는 의학 장치인데요. 오죽 마음이 아팠으면 죽은 아기를 땅에 묻지 못하고, 냉장침대에 담아서라도 옆에 두고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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