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실험실 등 교육시설 8만여 곳 안전점검
입력 2017.02.05 (10:30)
수정 2017.02.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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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내일(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학교 놀이시설과 대학 실험실을 비롯한 전국 모든 교육 시설에 대해 안전 진단을 시행한다.
진단 대상은 시·도 교육청과 대학 소속 교육시설 등 모두 85, 817 곳이다.
교육부는 대학 실험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지적돼 온 시설을 포함해 봄철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건축물과 축대, 학교 놀이시설과 기숙학원 등의 상태도 점검한다.
교육부는 이번 점검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하고, 40년 이상 된 건물과 구조적 위험이 발견된 시설은 전문기관의 정밀점검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도 안전 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시설을 신고할 수 있다.
진단 대상은 시·도 교육청과 대학 소속 교육시설 등 모두 85, 817 곳이다.
교육부는 대학 실험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지적돼 온 시설을 포함해 봄철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건축물과 축대, 학교 놀이시설과 기숙학원 등의 상태도 점검한다.
교육부는 이번 점검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하고, 40년 이상 된 건물과 구조적 위험이 발견된 시설은 전문기관의 정밀점검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도 안전 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시설을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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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실험실 등 교육시설 8만여 곳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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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5 10:30:47
- 수정2017-02-05 10:48:11
교육부는 내일(6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학교 놀이시설과 대학 실험실을 비롯한 전국 모든 교육 시설에 대해 안전 진단을 시행한다.
진단 대상은 시·도 교육청과 대학 소속 교육시설 등 모두 85, 817 곳이다.
교육부는 대학 실험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지적돼 온 시설을 포함해 봄철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건축물과 축대, 학교 놀이시설과 기숙학원 등의 상태도 점검한다.
교육부는 이번 점검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하고, 40년 이상 된 건물과 구조적 위험이 발견된 시설은 전문기관의 정밀점검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도 안전 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시설을 신고할 수 있다.
진단 대상은 시·도 교육청과 대학 소속 교육시설 등 모두 85, 817 곳이다.
교육부는 대학 실험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지적돼 온 시설을 포함해 봄철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건축물과 축대, 학교 놀이시설과 기숙학원 등의 상태도 점검한다.
교육부는 이번 점검에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하고, 40년 이상 된 건물과 구조적 위험이 발견된 시설은 전문기관의 정밀점검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학생과 학부모도 안전 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시설을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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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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