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빙판 몸개그의 금메달
입력 2017.02.05 (10:37)
수정 2017.02.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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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의 처절한 몸부림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런 그의 몸부림이 패배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새해를 맞아 펼쳐진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수영선수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김종민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수영모와 물안경을 착용하고 한 손을 머리 위로 높게 올리는 준비동작까지 완벽히 취하고 있는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얼음 위에 찰싹 붙어 수영을 하듯 빙판 위를 누비고 있는 김종민의 처절한 몸부림이 담겨있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이는 저녁식사 복불복 현장의 모습으로, 3대 3으로 팀을 나눈 멤버들은 자신의 마니또가 있는 팀을 승리시켜야만 저녁식사를 획득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패배를 쟁취하기 위한 김종민의 처절한 몸부림과 멤버들의 마니또는 오늘(5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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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 빙판 몸개그의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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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5 10:37:18
- 수정2017-02-05 10:37:27
‘1박 2일’ 김종민의 처절한 몸부림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런 그의 몸부림이 패배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새해를 맞아 펼쳐진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수영선수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김종민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수영모와 물안경을 착용하고 한 손을 머리 위로 높게 올리는 준비동작까지 완벽히 취하고 있는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얼음 위에 찰싹 붙어 수영을 하듯 빙판 위를 누비고 있는 김종민의 처절한 몸부림이 담겨있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이는 저녁식사 복불복 현장의 모습으로, 3대 3으로 팀을 나눈 멤버들은 자신의 마니또가 있는 팀을 승리시켜야만 저녁식사를 획득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패배를 쟁취하기 위한 김종민의 처절한 몸부림과 멤버들의 마니또는 오늘(5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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