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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는 美방위대상” 발언에 中 3일째 센카쿠 주변 항해
입력 2017.02.05 (14:28) 수정 2017.02.05 (14:50) 국제
미국이 중국과 일본 사이 영토 분쟁 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가 미국의 방위 대상임을 밝힌 가운데 중국의 해경 선박이 3일 연속 센카쿠 주변 지역에서 시위성 항해를 했다.

5일 NHK에 따르면 이날 중국 해경국 함선 3척이 센카쿠열도 일본 영해의 바로 바깥쪽 접속수역(영토에서 22~44㎞)을 항해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측 함선들에 영해에 접근하지 말도록 경고했다.

3~4일 일본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 장관은 방일 기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방위상에게 센카쿠 열도가 미 ·일 안보조약 5조에 의한 미국의 방위 대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 “센카쿠는 美방위대상” 발언에 中 3일째 센카쿠 주변 항해
    • 입력 2017-02-05 14:28:19
    • 수정2017-02-05 14:50:27
    국제
미국이 중국과 일본 사이 영토 분쟁 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가 미국의 방위 대상임을 밝힌 가운데 중국의 해경 선박이 3일 연속 센카쿠 주변 지역에서 시위성 항해를 했다.

5일 NHK에 따르면 이날 중국 해경국 함선 3척이 센카쿠열도 일본 영해의 바로 바깥쪽 접속수역(영토에서 22~44㎞)을 항해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중국 측 함선들에 영해에 접근하지 말도록 경고했다.

3~4일 일본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 장관은 방일 기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방위상에게 센카쿠 열도가 미 ·일 안보조약 5조에 의한 미국의 방위 대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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