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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화재 최초 발화 지점은 3층 철거현장 중심부
입력 2017.02.05 (17:03) 수정 2017.02.05 (17:09)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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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화재 사고 현장 감식결과, 최초 발화지점이 건물 3층 놀이시설의 중심부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더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국과수 감정 결과는 2주 뒤에 나옵니다.

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 화성시 대형상가 화재 사고의 최초 발화지점이 건물 3층 놀이시설 중심부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합동감식팀은 발화 지점 주변에서 산소 절단기와 소화기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절단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장 내부가 모두 불에 타 어떤 물질이 탔는지, 철거 공사 현장의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내용을 분석해 철거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고 조치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소방안전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대피 안내방송도 뒤늦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확보하고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와 비상벨이 제때 작동했는지, 그리고 대피 유도 조치를 적절히 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숨진 4명에 대한 국과수 부검도 진행 중입니다.

경기도 화성 동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2시간 반 가까이 진행된 합동 감식에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 동탄 화재 최초 발화 지점은 3층 철거현장 중심부
    • 입력 2017-02-05 17:05:18
    • 수정2017-02-05 17:09:12
    뉴스 5
<앵커 멘트>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화재 사고 현장 감식결과, 최초 발화지점이 건물 3층 놀이시설의 중심부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더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국과수 감정 결과는 2주 뒤에 나옵니다.

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 화성시 대형상가 화재 사고의 최초 발화지점이 건물 3층 놀이시설 중심부로 잠정 확인됐습니다.

합동감식팀은 발화 지점 주변에서 산소 절단기와 소화기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절단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장 내부가 모두 불에 타 어떤 물질이 탔는지, 철거 공사 현장의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내용을 분석해 철거 작업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고 조치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소방안전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대피 안내방송도 뒤늦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확보하고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와 비상벨이 제때 작동했는지, 그리고 대피 유도 조치를 적절히 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숨진 4명에 대한 국과수 부검도 진행 중입니다.

경기도 화성 동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2시간 반 가까이 진행된 합동 감식에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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