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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연장전 끝에 KDB생명 꺾고 25승
입력 2017.02.05 (19:25) 연합뉴스
아산 우리은행이 두 경기 연속 연장전의 어려움 속에서도 구리 KDB생명을 꺾고 시즌 25승 고지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3-89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이틀 전 청주 국민은행을 상대로 2차 연장까지 치러 95-97로 분패했다.

겨우 하루를 쉬고 다시 코트에 나온 우리은행은 다시 연장전까지 끌려 들어가며 고전했으나 이번엔 4점 차 승리를 따냈다.

89-89로 맞선 종료 26초를 남기고 존쿠엘 존스가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 추가 자유투까지 착실히 성공하며 92-89를 만들었다.

KDB생명은 이어진 반격에서 카리마 크리스마스의 야투가 불발되면서 패배가 굳어졌다.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23점을 넣었고, 결승 득점의 주인공 존스는 22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 우리은행, 연장전 끝에 KDB생명 꺾고 25승
    • 입력 2017-02-05 19:25:18
    연합뉴스
아산 우리은행이 두 경기 연속 연장전의 어려움 속에서도 구리 KDB생명을 꺾고 시즌 25승 고지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KDB생명과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3-89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이틀 전 청주 국민은행을 상대로 2차 연장까지 치러 95-97로 분패했다.

겨우 하루를 쉬고 다시 코트에 나온 우리은행은 다시 연장전까지 끌려 들어가며 고전했으나 이번엔 4점 차 승리를 따냈다.

89-89로 맞선 종료 26초를 남기고 존쿠엘 존스가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 추가 자유투까지 착실히 성공하며 92-89를 만들었다.

KDB생명은 이어진 반격에서 카리마 크리스마스의 야투가 불발되면서 패배가 굳어졌다.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23점을 넣었고, 결승 득점의 주인공 존스는 22점, 17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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