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 계방산 등산하던 50대 쓰러져 숨져
입력 2017.02.05 (19:39)
수정 2017.02.0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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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낮 12시 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계방산에서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등산을 하던 경기도 안산시 56살 박 모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박 씨가 쓰러지자 일행들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박 씨는 결국 숨졌다.
경찰은 박 씨가 평소에 심장질환을 앓아왔다는 일행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 씨가 쓰러지자 일행들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박 씨는 결국 숨졌다.
경찰은 박 씨가 평소에 심장질환을 앓아왔다는 일행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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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평창 계방산 등산하던 50대 쓰러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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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5 19:39:53
- 수정2017-02-05 20:40:11
오늘(5일) 낮 12시 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계방산에서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등산을 하던 경기도 안산시 56살 박 모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박 씨가 쓰러지자 일행들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박 씨는 결국 숨졌다.
경찰은 박 씨가 평소에 심장질환을 앓아왔다는 일행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 씨가 쓰러지자 일행들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박 씨는 결국 숨졌다.
경찰은 박 씨가 평소에 심장질환을 앓아왔다는 일행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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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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