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北김정은, 평양 중앙동물원에 불독 등 애완견 전달
입력 2017.02.05 (22:17) 수정 2017.02.05 (22:51) 정치
김정은이 평양 중앙동물원에 여러 종의 개를 보냈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동지께서 얼마 전 중앙동물원에 여러 종의 애완용 개들을 보내주셨다"며 이 가운데는 생후 5개월가량의 불독 한 쌍과 사모예드, 비숑프리제 등이 있다고 언급했다. 조선중앙TV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인민들의 문화 정서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다"며 김정은을 찬양하기도 했다.

평양 대성산에 있는 중앙동물원은 1959년 처음 개장했으며, 김정은의 지시로 지난해 7월 철갑상어 연못, 조류관, 문화회관 조성 등 2단계 공사를 마쳤다.

김정은은 집권 후 중앙동물원을 비롯해 평양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클럽), 마식령스키장 등 전시성 위락시설을 잇달아 조성 또는 리모델링하며 '애민 면모'를 선전하고 있다.
  • 北김정은, 평양 중앙동물원에 불독 등 애완견 전달
    • 입력 2017-02-05 22:17:35
    • 수정2017-02-05 22:51:06
    정치
김정은이 평양 중앙동물원에 여러 종의 개를 보냈다고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했다.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동지께서 얼마 전 중앙동물원에 여러 종의 애완용 개들을 보내주셨다"며 이 가운데는 생후 5개월가량의 불독 한 쌍과 사모예드, 비숑프리제 등이 있다고 언급했다. 조선중앙TV는 이 소식을 전하면서 "인민들의 문화 정서 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계시다"며 김정은을 찬양하기도 했다.

평양 대성산에 있는 중앙동물원은 1959년 처음 개장했으며, 김정은의 지시로 지난해 7월 철갑상어 연못, 조류관, 문화회관 조성 등 2단계 공사를 마쳤다.

김정은은 집권 후 중앙동물원을 비롯해 평양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클럽), 마식령스키장 등 전시성 위락시설을 잇달아 조성 또는 리모델링하며 '애민 면모'를 선전하고 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