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페이스북-언론사 공조…佛 대선 ‘가짜 뉴스’ 차단 나서

입력 2017.02.07 (12:27) 수정 2017.02.07 (12: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프랑스 대선에서 가짜뉴스를 차단하기 위해 언론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프랑스 유력 언론사들과 협력해 이용자들이 올리는 뉴스를 검증하고 사실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두 회사는 지난 미국 대선에서 가짜 뉴스 확산을 방조해 트럼프 당선을 도왔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글·페이스북-언론사 공조…佛 대선 ‘가짜 뉴스’ 차단 나서
    • 입력 2017-02-07 12:32:52
    • 수정2017-02-07 12:40:46
    뉴스 12
구글과 페이스북은 프랑스 대선에서 가짜뉴스를 차단하기 위해 언론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프랑스 유력 언론사들과 협력해 이용자들이 올리는 뉴스를 검증하고 사실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두 회사는 지난 미국 대선에서 가짜 뉴스 확산을 방조해 트럼프 당선을 도왔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