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상어와 셀카 찍으려다가…
입력 2017.02.09 (20:46)
수정 2017.02.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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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브라질입니다.
해변에 떠밀려온 새끼상어를 한 여성 관광객이 손으로 낚아챕니다.
"어머, 이건 찍어야 해!" 기념사진을 찍으려던 찰나! 이게 왠걸~! '악'소리가 새어나오죠?
상어가 손을 콱!물고 놔주질 않았던 겁니다.
일행이 합세해 상어를 겨우 떼어놓긴했지만, 이 관광객! 4바늘 이상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고요.
야생동물보호규정에 따라 약 7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네요.
해변에 떠밀려온 새끼상어를 한 여성 관광객이 손으로 낚아챕니다.
"어머, 이건 찍어야 해!" 기념사진을 찍으려던 찰나! 이게 왠걸~! '악'소리가 새어나오죠?
상어가 손을 콱!물고 놔주질 않았던 겁니다.
일행이 합세해 상어를 겨우 떼어놓긴했지만, 이 관광객! 4바늘 이상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고요.
야생동물보호규정에 따라 약 7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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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상어와 셀카 찍으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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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9 20:29:09
- 수정2017-02-09 20:57:40
이번엔 브라질입니다.
해변에 떠밀려온 새끼상어를 한 여성 관광객이 손으로 낚아챕니다.
"어머, 이건 찍어야 해!" 기념사진을 찍으려던 찰나! 이게 왠걸~! '악'소리가 새어나오죠?
상어가 손을 콱!물고 놔주질 않았던 겁니다.
일행이 합세해 상어를 겨우 떼어놓긴했지만, 이 관광객! 4바늘 이상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고요.
야생동물보호규정에 따라 약 7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네요.
해변에 떠밀려온 새끼상어를 한 여성 관광객이 손으로 낚아챕니다.
"어머, 이건 찍어야 해!" 기념사진을 찍으려던 찰나! 이게 왠걸~! '악'소리가 새어나오죠?
상어가 손을 콱!물고 놔주질 않았던 겁니다.
일행이 합세해 상어를 겨우 떼어놓긴했지만, 이 관광객! 4바늘 이상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고요.
야생동물보호규정에 따라 약 700만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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