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빠의 순발력, 아이 살렸다!
입력 2017.02.09 (20:48)
수정 2017.02.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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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한 전시장!
전시회를 구경하던 소년이 갑자기 몸을 비틀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목에 음식물이 턱 걸렸던 겁니다.
마침 지나가던 남자가 소년을 보자마자 재빨리 등을 두드리고 삼킨 음식물을 뱉도록 합니다.
바로, 소년의 아버지였는데요.
질식으로 생명이 위험한 상황!
아버지의 순발력 있는 응급처치가 아이를 살렸다며 목격자들은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전시회를 구경하던 소년이 갑자기 몸을 비틀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목에 음식물이 턱 걸렸던 겁니다.
마침 지나가던 남자가 소년을 보자마자 재빨리 등을 두드리고 삼킨 음식물을 뱉도록 합니다.
바로, 소년의 아버지였는데요.
질식으로 생명이 위험한 상황!
아버지의 순발력 있는 응급처치가 아이를 살렸다며 목격자들은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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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빠의 순발력, 아이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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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09 20:50:05
- 수정2017-02-09 21:02:32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한 전시장!
전시회를 구경하던 소년이 갑자기 몸을 비틀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목에 음식물이 턱 걸렸던 겁니다.
마침 지나가던 남자가 소년을 보자마자 재빨리 등을 두드리고 삼킨 음식물을 뱉도록 합니다.
바로, 소년의 아버지였는데요.
질식으로 생명이 위험한 상황!
아버지의 순발력 있는 응급처치가 아이를 살렸다며 목격자들은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전시회를 구경하던 소년이 갑자기 몸을 비틀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목에 음식물이 턱 걸렸던 겁니다.
마침 지나가던 남자가 소년을 보자마자 재빨리 등을 두드리고 삼킨 음식물을 뱉도록 합니다.
바로, 소년의 아버지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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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순발력 있는 응급처치가 아이를 살렸다며 목격자들은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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