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불꽃 연기란 이런 것!

그런가하면 이 꼬마! 밥 먹다 말고 열연을 펼칩니다.

섬뜩한 눈빛을 하더니 곧바로 꿀 떨어지는 얼굴로 돌변! 천의 얼굴이 딸로 없죠.

악랄한 악당도 됐다가 세상 사랑스런 표정도 짓다가...!

두 얼굴을 지닌 아수라 백작도 울고 갈 치명적인 표정 연기!

이모 삼촌들은 이미 그 매력에 빠져버렸다는데요.

아직도 연기에 목마른 이 꼬마! "할리우드에서 러브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락만 주세요~"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