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우며 기름 옮기려다 불…2명 사상
입력 2017.02.10 (17:11)
수정 2017.02.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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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쯤 경기도 이천시의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53살 A 씨가 숨지고, 둘째 아들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A 씨가 담배를 피우며 보일러실로 기름을 옮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A 씨가 담배를 피우며 보일러실로 기름을 옮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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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피우며 기름 옮기려다 불…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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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0 17:11:50
- 수정2017-02-10 17:18:06
![](/data/news/2017/02/10/3426704_110.jpg)
오늘 새벽 6시쯤 경기도 이천시의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53살 A 씨가 숨지고, 둘째 아들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A 씨가 담배를 피우며 보일러실로 기름을 옮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A 씨가 담배를 피우며 보일러실로 기름을 옮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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