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 야욕’ 학습지도요령 강행
입력 2017.02.14 (23:36)
수정 2017.02.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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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임을 가르치도록 강제한 초, 중학교 학습 지도요령 개정안을 고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개정안이 고시된지 30분 만에 주한 일본총괄공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하고,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 해당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개정안이 고시된지 30분 만에 주한 일본총괄공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하고,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 해당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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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독도 야욕’ 학습지도요령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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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4 23:41:40
- 수정2017-02-14 23:57:49
![](/data/news/2017/02/14/3428981_220.jpg)
일본이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임을 가르치도록 강제한 초, 중학교 학습 지도요령 개정안을 고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개정안이 고시된지 30분 만에 주한 일본총괄공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하고,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 해당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개정안이 고시된지 30분 만에 주한 일본총괄공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하고,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논평을 내 해당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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