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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또 정보 업체 피해 사례 수사 착수
입력 2017.02.15 (07:36) 수정 2017.02.15 (07:5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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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등 당첨 예상 번호를 제공한다는 로또 정보 업체가 우후죽순 생기면서 피해자도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 KBS 보도로 전해드렸는데요.

경찰이 로또 정보 업체 피해 사례 전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유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로또 정보 업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전국 각 경찰서에 접수된 로또 정보 업체 관련 피해 사례를 모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또 판매량은 지난해 35억 5천여 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상황.

이 틈을 타 회비를 내면 매주 1등 당첨 예상번호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준다는 업체들이 성업 중입니다.

일부 업체는 1등이나 2등 당첨을 보장하며, 수백 만원의 회비를 받아가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인천의 한 업체는 회원들에게 수백 만원 씩의 회비를 받다가 지난해 11월 갑자기 문을 닫아 피해자가 속출했습니다.

<녹취> 로또 정보 업체 이용자(음성변조) : "'1년 안에 무조건 1등이 되게 해준다. 아니면 환불해준다'라고 하더라고요. VVIP라고 딱 10명만 관리를 한대요."

로또 정보 업체들은 과거에 나온 당첨 번호를 분석해 1등 당첨 번호를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거 어떤 숫자가 나왔든 당첨번호는 매번 무작위로 정해지고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당첨 예상 번호 정보에 대한 신뢰성 등 로또 정보 업체 전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유대입니다.
  • 경찰, 로또 정보 업체 피해 사례 수사 착수
    • 입력 2017-02-15 07:41:14
    • 수정2017-02-15 07:54:04
    뉴스광장
<앵커 멘트>

1등 당첨 예상 번호를 제공한다는 로또 정보 업체가 우후죽순 생기면서 피해자도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 KBS 보도로 전해드렸는데요.

경찰이 로또 정보 업체 피해 사례 전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유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로또 정보 업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전국 각 경찰서에 접수된 로또 정보 업체 관련 피해 사례를 모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또 판매량은 지난해 35억 5천여 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상황.

이 틈을 타 회비를 내면 매주 1등 당첨 예상번호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준다는 업체들이 성업 중입니다.

일부 업체는 1등이나 2등 당첨을 보장하며, 수백 만원의 회비를 받아가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인천의 한 업체는 회원들에게 수백 만원 씩의 회비를 받다가 지난해 11월 갑자기 문을 닫아 피해자가 속출했습니다.

<녹취> 로또 정보 업체 이용자(음성변조) : "'1년 안에 무조건 1등이 되게 해준다. 아니면 환불해준다'라고 하더라고요. VVIP라고 딱 10명만 관리를 한대요."

로또 정보 업체들은 과거에 나온 당첨 번호를 분석해 1등 당첨 번호를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거 어떤 숫자가 나왔든 당첨번호는 매번 무작위로 정해지고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당첨 예상 번호 정보에 대한 신뢰성 등 로또 정보 업체 전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유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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