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공단 공장 화재…4명 부상
입력 2017.02.15 (11:12)
수정 2017.02.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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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전 9시 15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의 한 제빵공장에서 불이 나 1층 건물이 모두 탔다.
이 불로 근로자 유 모(50)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바닥 건조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근로자 유 모(50)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바닥 건조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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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동공단 공장 화재…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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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5 11:12:58
- 수정2017-02-15 11:39:39
오늘(15일) 오전 9시 15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의 한 제빵공장에서 불이 나 1층 건물이 모두 탔다.
이 불로 근로자 유 모(50)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바닥 건조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근로자 유 모(50)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바닥 건조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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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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