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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지상파 UHD 본방송 시작일 5월 31일 의결
입력 2017.02.15 (15:39) 수정 2017.02.15 (15:42) 문화
KBS 등 지상파 3사의 수도권 지역 초고화질 UHD 본방송이 오는 5월 3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5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당초 이달 말이었던 지상파 3사의 UHD 본방송 시작일을 5월 31일 조정했다.

방통위는 방송사의 UHD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미래창조과학부의 자문을 거친 결과, 5월 말로 시기를 연기하더라도 지상파 3사가 동시에 UHD 방송을 시작하는 게 안정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지상파 3사는 "UHD 송신-중계-수신 전 과정의 장비 테스트 기간 등을 고려해 UHD 본방 개시 일정을 조정해 달라"는 의견을 방통위에 제출했다.

UHD방송은 지금의 고화질 방송보다 4배 선명한 화면과 입체적 음향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쌍방향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 방통위, 지상파 UHD 본방송 시작일 5월 31일 의결
    • 입력 2017-02-15 15:39:10
    • 수정2017-02-15 15:42:36
    문화
KBS 등 지상파 3사의 수도권 지역 초고화질 UHD 본방송이 오는 5월 3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5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당초 이달 말이었던 지상파 3사의 UHD 본방송 시작일을 5월 31일 조정했다.

방통위는 방송사의 UHD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미래창조과학부의 자문을 거친 결과, 5월 말로 시기를 연기하더라도 지상파 3사가 동시에 UHD 방송을 시작하는 게 안정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지상파 3사는 "UHD 송신-중계-수신 전 과정의 장비 테스트 기간 등을 고려해 UHD 본방 개시 일정을 조정해 달라"는 의견을 방통위에 제출했다.

UHD방송은 지금의 고화질 방송보다 4배 선명한 화면과 입체적 음향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쌍방향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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