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 공장 화재…근로자 등 4명 연기 흡입
입력 2017.02.15 (17:08)
수정 2017.02.15 (17: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의 한 제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0살 유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바닥 건조 작업 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0살 유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바닥 건조 작업 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빵 공장 화재…근로자 등 4명 연기 흡입
-
- 입력 2017-02-15 17:09:08
- 수정2017-02-15 17:43:04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의 한 제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0살 유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바닥 건조 작업 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0살 유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바닥 건조 작업 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