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10일 만에 소 1,400여 마리 ‘매몰 처분’
입력 2017.02.15 (17:10)
수정 2017.02.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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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구제역 발생 이후 열흘 동안 매몰 처분된 소가 천4백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0시 기준 전국에서 매몰 처분된 소는 21개 농장에서 천425마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소독·통제 시설 재배치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경기 연천 지역은 돼지로의 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0시 기준 전국에서 매몰 처분된 소는 21개 농장에서 천425마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소독·통제 시설 재배치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경기 연천 지역은 돼지로의 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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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10일 만에 소 1,400여 마리 ‘매몰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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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5 17:12:42
- 수정2017-02-15 17:41:12
충북 보은 구제역 발생 이후 열흘 동안 매몰 처분된 소가 천4백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0시 기준 전국에서 매몰 처분된 소는 21개 농장에서 천425마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소독·통제 시설 재배치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경기 연천 지역은 돼지로의 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0시 기준 전국에서 매몰 처분된 소는 21개 농장에서 천425마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소독·통제 시설 재배치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경기 연천 지역은 돼지로의 전파 방지를 위한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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