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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부탄가스로 실험하다 폭발
입력 2017.02.16 (01:42) 수정 2017.02.16 (07:16) 사회

[연관 기사] ☞ [뉴스광장] 아파트서 부탄가스 폭발…“웹툰 보고 실험”

한 고등학생이 부탄가스 폭발력을 실험하다 실제 폭발이 나 다쳤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어제 (15일) 오후 7시쯤 경기 광주시 태전동의 아파트에서 김 모(18) 군이 집에서 부탄가스 통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김 군은 부탄가스 폭발력을 시험한다며 가스통 둘레에 테이프로 휴지를 감은 뒤 불을 붙였다. 이후 불붙은 가스통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었고, 실제로 통이 폭발하면서 안방 문과 베란다 창문이 부서졌다.

김 군은 유리파편에 맞아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에서 김군은 "포털사이트 웹툰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적을 물리치는 장면을 보고 실제 폭발력이 얼마나 되는지 실험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웃에 추가 피해가 있는지 조사하는 한편 김 군을 형사입건할지 검토하고 있다.
  • 고교생이 부탄가스로 실험하다 폭발
    • 입력 2017-02-16 01:42:50
    • 수정2017-02-16 07:16:57
    사회

[연관 기사] ☞ [뉴스광장] 아파트서 부탄가스 폭발…“웹툰 보고 실험”

한 고등학생이 부탄가스 폭발력을 실험하다 실제 폭발이 나 다쳤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어제 (15일) 오후 7시쯤 경기 광주시 태전동의 아파트에서 김 모(18) 군이 집에서 부탄가스 통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김 군은 부탄가스 폭발력을 시험한다며 가스통 둘레에 테이프로 휴지를 감은 뒤 불을 붙였다. 이후 불붙은 가스통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었고, 실제로 통이 폭발하면서 안방 문과 베란다 창문이 부서졌다.

김 군은 유리파편에 맞아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에서 김군은 "포털사이트 웹툰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적을 물리치는 장면을 보고 실제 폭발력이 얼마나 되는지 실험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웃에 추가 피해가 있는지 조사하는 한편 김 군을 형사입건할지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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